곽진영 종말이 아들과딸 갓김치 예능프로

2020. 10. 23. 17:00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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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여수 출생

키163cm

데뷔 1991년 mbc 공채 20기

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졸업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1991년 드라마 아들과딸에서 오연수와 함께

곽진영하면 1991년 아들과딸에서 종말이가

가장먼저 떠오를것이다.

아버지 백일섭한테 응석부리고 엉뚱하고

하고싶은건 하고마는 케릭터로 나온다.

극중에서 허영끼있고 뜬구름잡는 윤철형과 사귀는 순정도 있다.

곽진영은 아들과딸로 인지도는 정상급 여탤런트와 같았다.

한동안은 인기도 끌었다.

근데 그러고는 딜래마에 빠진다. 아들과딸이 끝나자

외모도 정상급 여자탤런트에 비하면 못한편이고

종말이 이미지가 너무 고착화되었다.

1994년 드라마 사랑을그대품안에에세 곽진영

 

1994년 드라마 사랑을 그대품안에에서는 신애라의 동료이자

친구로도 나오고 몇군데 조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

아들과딸에서처럼 조명을 받지 못했다.

종말이의 이미지를 피하기 위해

성형 수술을 했으나 눈이 안감길정도의

부작용으로 대중앞에 나서지 못했다.

간간이 들려오는 소식은 생활고에 힘들다는

정도였다.

7년전 한 예능프로에 출연한 곽진영

곽진영은 7년전 한 예능프로에 나와서

성형수술을 하게된 이유와 부작용등

힘들었던 상황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한때는 생계를 위해서 누드화보 촬영도 했다고 밝힌다.

2016년 불타는청춘에 출연한 곽진영

곽진영은 계속 언론 노출을 조심하다가

2016년 예능프로 불타는청춘에서 오랜만에

공개적으로 방송에 출연한다.

2020년4월  불타는청춘에서 곽진영

곽진영은 2020년 4월에 출연한 불타는청춘에서는

자신을 20년동안 따라다니는 댓글 성형수술이

자신을 고통스럽게 한다고 밝혔다.

그러고서 여수의 어머니곁으로 가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밝힌다.

2020년10월 붍타는청춘에 출연한 곽진영

곽진영은 한예능 프로에서 100억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데 많이 벌면 많이 나간다고

년간 10억 벌은적은 있다고 밝힌다.

지금은 행복 하다는 곽진영한테

숫자가 뭐가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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