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나이 인스타그램 자녀 같이삽시다 이혼 서세원

1962년 12월14일 서울출생

동명여자고등학교 중퇴

자녀 딸 서동주 아들 서동천

나이 58세

서정희는 어린나이에 모델을 시작해서

1980년대 해태제과 전속모델이었고

1986년부터 1989년까지 L.G의전신인

금성사 전속모델을 하였다.

결혼초기에 여러방송에 나와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얘기했고 부부간에

공식활동도 많이해서 사람들은 서정희,서세원

부부를 잉꼬부부로 알았다.

2014년 CCTV영상 장면

그런데 갑자기 서세원의 폭행장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그동안 서정희의 

결혼생활의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위에 사진에서 바닥에 누워있는 작은체구의

여자가 서정희이고 바로 위에서 다리를 잡고

손으로 때리는듯한 액션의 남자가 서세원이다.

2014년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2015년에

이혼소송이 마루리된것으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서세원과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대외활동이나 언론에 노출되는

일이 거의없었으나 이혼후 언론에 노출되면서

자신의 그동안 처해졌던 상황과 심경을

밝히기 시작했다.

임신으로 어쩔수없이 결혼을 했고 불행했던

결혼생활을 자식들 잘되는거 보겠다는 생각으로

버티었던 심경들을 밝혔다.

아침방송에서는 서정희가 독학으로 공부해서

교수임용장을 받은것을 소개했다.

자신의 사소한 일상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예능프로에서는 자신의 특이한 식단도 공개를 했다.

방송에 출연한 서정희는 자신이 꿈꾸었던 삶이

아름다운가정,현모양처,누구의엄마,누구의아내로

살아가는것에서 행복을 꿈꾸었다고 말한다.

이젠 혼자 살아가면서 모든생활이 자신이

중심이 된다고 말한다.

서정희는 자신도 말한바있지만

방송인으로서 여기저기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서정희는 이날 방송에서

1983년 5월 27일 자신이 결혼했던날을

삭제하고싶다고 말한다.

전남편 서세원에 대한 소감을 묻는데

어느 연예인 소식을 들은것처럼 잘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서정희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서정희가

언니들을 위해 소풍 식탁을 차리고 있다.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서정희

박원숙의같이삽시다에 출연한 서정희는

5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샐활전선에서 고생을 하셔서 살림을

배울기회는 없었지만 어린맘에도 뭔가

예쁜것을 보면 관심이가고 하고싶었다고

말한다.

서정희집

서정희는 최근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한

집을 공개했는데 실평수 19평으로

소개했는데 전부 믿기지않는다는 반응이다.

서정희 집안 주방

전체적인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공개된 사진이 없어서 못올림.

서정희 인스타그램주소인데

주소창에 직접입력해야함